사회적 사내기업가 social intrapreneurship
Post on 22-Jan-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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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사내기업가 social intrapreneur
김정태 사회혁신 컨설팅·임팩트투자 MYSC 대표 Ambassador, League of Intrapreneurs
비즈니스의 새로운 표준: 비콥
직장 구성원의 새로운 표준: 사회적 사내기업가
지속가능경영의 새로운 표준: 지속가능발전목표
MYSC의 Community-생태계 구축 영역
• 2017년 공식 League of Intrapreneur Korea 런칭 및 관련 공개 워크숍 등 진행 예정 • 2017년 제4회 Global Social Intrapreneurship Summit에 추가 참여자 모집
학생들과 함께 학교를 변화시키는 ‘Teacherpreneur’ 이태경 교사(이천 양정여고)
“전통의 답습이 아닌, 고객의 변화에 따라 변화를 이루어낸다.”
획기적인 콘텐츠로 시민과의 소통을 장려하는 최서영 주무관(고양시청 SNS 담당)
“작고 소소한 업무도 주인의식과 열정으로 변화를 주도한다.”
개인의 경험과 주변의 필요를 종합해 새로운 아동용 학습교구를 개발한 김지영 팀장(웅진씽크빅)
“개개인 직원의 문제의식이 혁신적인 신제품으로 발전된다.”
개인적 영감과 과감한 승부수로, 사내 서포터/촉매제들의 도움을 이끌어낸 Gib Bulloch (Accenture)
“비즈니스맨으로서 국제개발협력을 도울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아이디어를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기업 회장님의 포럼 발표가 있었는데, 저는 제 아이디어를 담은 가짜 보도자료를 회장님께 보여드렸습니다. 회장님은 그런 저의 대담한 도발에 관심을 가져주셨고, ADP는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www.mys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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