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의 페이스북 활용 전략
TRANSCRIPT
언론사 페이스북 활용 전략
2014. 12.
(내부 발표용)
Facebook: Linusblanket
Twitter: @Linusblanket17
1. SNS와 페이스북
스마트폰의 보급화와 SNS의 활성화
40,000,000명
인터넷 사용자의 55.1%
월간 이용자수 13,000,000명 (이중 92%는 모바일 접속)
SNS는 이미 우리 생활 속에…
아이스 버킷 챌린지
강남 스타일
SNS 선거운동
수많은 SNS의 범람
페이스북과 구글의 압도적인 시장 지배
페이스북에 대해 알아보자
페이스북 – 주요 기능
News Feed Like
Message You may know
*가장 중요한 것은 뉴스피드와 ‘좋아요’
News Feed Like
Message You may know
페이스북의 뉴스피드와 ‘좋아요’를 공략해보자
*뉴스피드의 노출은 EdgeRank를 통해 결정
2. 콘텐츠 최적화 방안
콘텐츠 최적화를 위한 방안
1. ‘이야기하고 있는 사람’을 늘려라
2. 텍스트, 짧아야 한다
3.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적절히 활용한다
4. 정기적인, 시의적절한 콘텐츠 업데이트
5. 브랜드 캐릭터와 일관성을 유지하라
6. 팬의 참여를 유도하자
7.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데이터를 참고하자
‘이야기하고 있는 사람’을 늘려라
페이지 좋아요 : 219,400 이야기하고 있는 사람 : 79,600
36.3%의 반응
1
*‘쿠키뉴스’ 페이지
페이지 좋아요 : 609 이야기하고 있는 사람 : 97
15.9%의 반응
1
*뉴욕타임즈 vs 허핑턴포스트 1
텍스트, 짧아야 한다
• 트위터는 왜 140자인가?
2
텍스트, 짧아야 한다
2
*허핑턴포스트 프론트페이지 소개 2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활용하자 3
URL
Text
Photo
Movie
*사진이나 영상이 포함된 글이 더 많은 참여 유도
• 사진이 포함된 글이 텍스트로만 된 글에 비해
보통 50% 이상의 더 많은 참여 유도
3
*인포그래픽, 이미지+자막 등의 ‘정보의 시각화’
• 이미지에 들어가는 텍스트는 최대한 간결한 편이 좋으며,
반드시! 모바일에 최적화되어야 한다
3
*반드시! 모바일에 어떻게 나오는지 확인
3
정기적인, 시의적절한 콘텐츠 업데이트
4
*데일리 브리핑 뉴스
*더불어, 사용자가 몰리는 시간대를 공략하라
• SNS를 활발하게 사용하는 시간대를 적극 공략
– 점심시간, 퇴근 전, 퇴근 후 등
4
브랜드 캐릭터와 일관성을 유지하라
5
*허핑턴포스트, ‘~~~~하는 00가지’
*SNS 주 관심 콘텐츠 소재
• 생활/문화, IT/미디어, 사회, 연예/오락 등의 콘텐츠에 높은 관심
5
팬의 참여를 유도하라 6
이벤트 질문하기 인간적인 멘트
*경향신문 페이스북 운영 사례
6
페이지 분석 데이터를 참고하자
• 통계와 데이터는 페이지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는 나침반이며,
아무리 바쁘더라도 일일/주간/월간 단위로 체크해야만 함
7
1. Innogager (http://innogager.com) 2. 빅풋 (http://bigfoot9.com)
* 별 첨
언론사 페이스북 좋아요&이야기하는 사람들 분석
610
6,446
11,251
11,641
15,997
19,253
20,265
45,343
46,187
111,279
116,998
122,044
157,162
219,493
220,164
403,347
161
5,700
131
922
529
7,900
2,400
17,200
2,200
118,000
55,800
99,200
55,300
195,900
90,000
228,100
0 50,000 100,000 150,000 200,000 250,000 300,000 350,000 400,000 4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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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좋아요
언론사 페이스북 1일 포스팅 수
6
22 24
16 14 14 14 14 13 14
22
26 26
77
32
17
0
10
20
30
40
50
60
70
80
90
평균 19.1개
마치며,
• “언론사가 SNS에 페이지를 만들고 자사 기사의 하이퍼 링크를 게시하거나
취재 뒷이야기를 올리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 “뉴스룸 내에서 SNS와 융합 전략을 세우기 위한 고민들을 끊임없이 해야
한다. 독자들이 모일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고 그 콘텐츠가 SNS를 통해
공유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 “SNS 자체로 수익 모델을 확립하여 콘텐츠 제공에 재투자할 수 있는 상업적
방안까지도 고려해야 언론이 지닌 한계를 뛰어 넘는 도약이 가능할 것이다.”
- ‘SNS 인력-기자 케미 이뤄야 독자 몰린다’, 방은주
다시,
왜 SNS를 해야만 하는가?
PV
상승?
브랜드
강화?
다들
하니까?
감 사 합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