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icc] 융합 신제품 및 서비스 시장출시 지원제도 소개 1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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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조달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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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2013

2011

201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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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t-Track(6개월 내)

산업융합 신제품의 적합성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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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수료 : 무료

* 시험·검사 비용은 신청인 부담

• 문의처 : 국가산업융합지원센터

* http://KNICC.kr / 031-8040-6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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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모 AB등급 인증 취득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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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조달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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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조달 분야

융합 신제품의 공공시장 진출기반 확보 및 심사時 가점부여

(최대 3점)

단, NEP는 품질관련 인증 없이 단독신청 가능

,

공인시험기관의 시험성적서 및 기타 품질소명자료도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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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요건)

* 유효기간 : 선정된 후 2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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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31일(화)]

우리나라 전기자동차 충전기 국가 인증절차가 간소해진다. 그동안 복잡한 인증절차로 과도한 비용과 시간을 들여왔던 충전기 전문 중소기업 부담이 크게 덜어질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실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과 협의를 거쳐 전기차 충전시스템(급속) 파생인증제를 개선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이주연 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 주최로 열린 ‘전기차 분야 산업융합촉진 워크숍’에서 충전기 인증 관련 기업 어려움이 제기된 지 한 달 만에 이뤄진 조치다. 인증 비용이 낮아지는 것은 물론이고 인증 처리 시간도 크게 줄어들게 됐다. 우리나라 충전방식(급속)은 국제표준(ISO)인 ‘콤보(TYPE1)’와 ‘차데모(CHAdeMO)’,‘ 교류 3상’을 모두 수용하기 때문에 각각 충전 커넥터가 다르고 방식 조합에 따라 많게는 일곱 번이나 인증절차를 밟아야 했다. 하지만 제도개선으로 1~3회만 받으면 인증자격을 획득하게 된다. 충전기 제조기업 시장경쟁력이 한층 높아지게 됐다. 고객수요에 맞춰 충전 커넥터를 선택적으로 조합한 충전기 제품을 발 빠르게 시장에 공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주연 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아주대 교수)은 “전기자동차 충전기 파생인증 제도를 개선하고, 커넥터 단일 표준을 채택해 효율적인 전기차 사용과 납품 환경을 조성해 산업융합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다만 커넥터 파생인증 제도는 개선됐지만, 커넥터 내부 부품은 아직까지 파생인증이 불가능한 만큼 추가적인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은 상반기 내 3종 급속충전 커넥터 내부부품 조합에 대한 파생인증 개선도 추진할 방침이다. 이후 산학연 연구를 거쳐 전기차 충전기 단일표준 채택과 충전방식 단일화 방안도 모색하기로 했다. 박태준기자 [email protected]

[2015년 5월 5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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