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요리를�오픈�소스로�배웠다.

“11줄짜리�오픈소스�이야기”�

­�내용�시작하기�전에�썰�풀기

오픈소스�개발자

기업�(kik)

NPM�inc

오픈소스�생태계

Bebel

WTFPL�Do�What�The�Fuck�You�Want�To�Public�License

left-pad�and�kik�…

refuse

rename

unpublished�all�modules�

claim

require-from-twitter

Have�We�Forgotten�How�To�Program?

instant-messaging�app

tc39/proposal-string-pad-start-end

개발하는�사람�

자바스크립트와�마크다운을�좋아하는�사람�

하루프레스와�하루패드를�개발한�사람�

고래를�개발중인�사람

@ R H I O K I M

개발하는�사람�

개발을�좋아하는�사람�

오픈�소스는�무엇인가�심도있게�고민을�시작하는�사람�

재미�혹은�취미로�무엇인가�개발을�시작한�사람

P R E S E N T A T I O N

처음엔�그냥�내�사용할�무언가를�만들고�싶었다.

단순함을�넘어�성숙한�결과를�만들고�싶었다.

더�큰�가치를�만들�수�있겠다는�자신감을�얻었고

가치의�나눔에�많은�사람들은�긍정적인�응답을�보내왔다.

작은�경험을�통해�여러분의�가치있는�움직임에�긍정적인�응답을�나누고�싶습니다.

Story

­�지금�생각했던�것들을�모두�버리고�여러분의�오픈소스�철학은�만드세요.

“�오픈소스�하면�떠오르는�것들�.�.�.그리고

버려야�할�관념들�.�.�.�”�

“세상에는�배를�채우기�위해�만들어진�음식은�없다”

­�시작된�모든�코드에는�다�이유가�있습니다.

“(Open) Source !== Code”

­�그냥�미니언처럼�그냥�즐겨요.

“재미,�문제,�자랑,�배움,�나눔�.�.�.”�“재미,�문제,�자랑,�배움,�나눔�.�.�.”�“재미,�문제,�자랑,�배움,�나눔�.�.�.”�“재미,�문제,�자랑,�배움,�나눔�.�.�.”�

“그리고�가치”�

­�백종원에겐�요리는�재미와�행복�그�자체였다.

������“단지,�내가�먹고�싶은�요리를�직접�해먹고�싶었다.������������������그리고�내�음식을�맛있게�먹는�모습이�행복했다.”�

– http://github.com/rhiokim/locally

locally (3 days)

­�이�문제를�직접�해결해보고�싶었습니다.

“Ajax�테스트를�해보려면�웹�서버가�필요한데…”�

­�이게�이렇게�쉽게�만들어지리란�생각은�못했다.�������������������������밀려오는�성취감,��주변�동료에게�엄청�자랑질…

“이틀만에�뚝딱”�

­�누군가의�기준엔�아무것도�아니였다.

“그게�뭐�대단한�거라고!!”�

­�NginX,�Apache�로만�해야하는�줄…

“Python -m SimpleHTTPServer”

­�500명�앞에�발표도�했지만�별풍은�겨우,�좌절�

“별풍�겨우�9개”�

★★★★★ ★★★★

느끼고�얻은점• 난�그냥�내가�쓸�뭔가가�필요했던�것�

• 대단하지�않아도�되�

• 이미�있어도�되�

• 별풍�9개는�대단하지�않아,�별풍에�관심끄기로�

• 누군가에겐�대단하지�않더라도�알려야�한다.�(자랑이�아닌�)�그냥�가치를�나누는�일련의�행위�

• 그래도�누군가�사용했다는�것이�신기했고�재미있었다.

– http://github.com/rhiokim/haroopress

haroopress (8 months)

­�티스토리�쓰다가�워드프레스로�옮기고�싶은데…

“블로그�플랫폼들에�피곤함을�느꼈고마크다운으로�글쓰고�싶어”�

­�이번엔�만들기�전에�찾았다.�근데…�바꿀려니�Ruby�를�배워야�하네…�배보다�배꼽이

“오픈소스�Octopress.�오�좋은데�Ruby�네”�

­�공부도�좋지만�핵심에�집중

“잘�다루는�언어로�만들어보자.”�

­�스머프�반바지�수준,�하지만�오픈�소스의�소중함을�느끼다.

“내가�한건�1,500�lines,�1%�는�될려나?”�

– Assembling and Disassembling

“하루프레스(Haroopress)�는��오픈�소스들이�모여�탄생한�오픈�소스”�

­�가치를�제대로�알리자.

“문서화,�소셜네트워킹”�

­�사용자가�늘어나고�발표�요청도…�사용자�리액션이�곧�행복

“Feedback is payback”

­�첨엔�몰랐지…�그저�좋았어

“상처”�

느끼고�얻은점• 오픈�소스를�오픈�소스로�만들었다.�세상엔�참�대단한�사람들�많아.�

• 오픈�소스를�어셈블링�디스어셈블링을�통해서�개발자로써�엄청난�성장�

• 외국�개발자들의�코딩�스타일,�문제를�해석하고�관심사항을�코드로�분리(Separation�of�Concern)�하고�그것을�오픈�소스하는�능력��

• 다른�프로그램�언어의�분위기와�개발�흐름�그리고�생태계를�함께�이해��

• 가치를�알리기�위한�기본�준비물은�문서�

• 홍보의�중요성,�홍보는�자랑이�아니라�오픈�소스의�일련의�필수�요소�

• 노력만큼�돌아온다.�별풍,�피드백,�관심,�홍보�

• 오픈�소스를�하면서�아픔을�느끼게�됨

– http://github.com/rhiokim/haroopad

haroopad (2 years)

­�오픈�소스가�생활이�되었다.

“몇번�해보니�할�만한데…”�

­�코딩을�시작하기�전에�머리속에�기획과�사용해야할�기술,�오픈�소스들이�스쳐지나갔다.

“누구나�쓸�수�있는�마크다운�에디터를�만들자.”�

­�모든�개발자의�능력:�지구의�모든�기능을�집어�넣으려는�망상에�빠지지�않기.

“핵심�기능�구현에�집중”�

­�개�좋아도�안�알랴줌�모름,�개�중요

“공식�영문�사이트�그리고�문서화”�

– window 7, 8 (32/64) / Linux ubuntu, mint … / Mac OS X

“작은�기능이지만�완성도를�높히고”�

­�소문이�소문을�낳고�그래프는�상승�(레딧,�구글�커뮤니티)

“외부로�알리기�시작”�

­�트위터,�이메일,�공식�피드백�사이트�

“다양한�채널로�좋은�피드백이�쏟아짐”�

­�개발,�릴리즈�프로세스,�크로스�플랫폼�빌드�프로세스,�피드백�채널�통합,�문서

“체계적이고�효율적인�개발�프로세스를�만들어�감”�

­�예전과�다르게�이젠�오픈�소스�프로젝트를�진행하면서�또�다른�오픈�소스가�파생

“오픈�소스가�또�다른�오픈�소스를�파생”�

­�구글�통계를�통해�사용자�분석,�피드백�요구�분석�정리

“사용자�패턴,�니즈의�분석”�

느끼고�얻은점• 오픈�소스에서�배운�일련의�개발�과정이�몸에�익숙해지고�개발�트랜드의�변화에�능동적으로�발을�맞출�수�있게�됨�

• 코드리뷰,�이슈트래킹�관리,�테스트,�자동화�

• 사용자와�나�사이의�인터렉션도�능동적으로�변함�

• 폭발적인�사회적�피드백에�자부심을�느낌�

• 멘탈�롤러코스터�

• 사회적�구성원으로�큰�성취감�

• 자연스럽게�다양한�오픈�소스에�참여하고�만들게�됨

­�더�큰�아픔을�딛고�일어서야�한다.

“멘탈�강화�프로젝트”�

– Feedback is not payback anymore

“큰�관심만큼…”�

­�시간이�길어질수록�생각은�깊어만�가고

“우주의�기운을�오픈소스에…”�

­�시원스쿨,�야나두,�맥스스피킹�…

“영어”�

­�장�시간의�열정은�현실�세계와의�협상�결렬.�그�결말은�게으름과�피로함으로..

“188 Open 416 Closed”

I’m bug

You! Lazy

Developer

­�기부…

“Still hungry”

­�지속가능한�오픈�소스로�남아보자.�하지만…

“돈.벌.자”�

­�취업

“결국”�

­�마지막�심판대

“Is this project officially still alive or dead?”

– Gorae and Thorn

“제�영역이�아닌�또�다른�도전”�

­�작은�시작을�계속해서�반복

“반복의�연속”�

“욕구�>�작은�성취감�>�자랑”�

“강한�욕구�>�오픈소스�조립�>�배움�>�큰�성취�>�

(과대포장)�자랑�>�피드백�>�멘탈�파괴�>�좌절”�

“욕구�>�철학�>�자신감�>�오픈소스�조립�>�배움�

>�더�큰�성취�>�사회적�가치�그리고�자부심�>�체

계적인�자랑�>�피드백�>�통계�분석�>�비지니스�

포인트”�

­�개똥철학

“오픈�소스는�개발자가�사회�구성원으로�할�수�있는�가장�소중한�행위,�이것은��단순히�코드를�오픈하는�행위를�넘어�가치를�나누고�그�가치가�새로운�사회적�가치

로�재�탄생할�수�있는�선�순환의�초목을�심는�것

우리가�그�초목에�물을�주고�관심을�갖는다면�초목은�크게�자라서�큰�숲을�만들�것입니다”�

­�오늘�여러분의�작은�시작이�누군가에게�영웅입니다.

“세상은�영웅만�기억하지만�영웅은�어디선가�태어난다.”�

­�모든�오픈�소스에는�박수와�격려만을…

“오직�좋은�피드백만”�

“이제�시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