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10일 안에 최초 진료에서 수술·퇴원까지 원스톱 · 유방암 환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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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잘하는 병원 유방암 수술 잘하는 병원 유방암 10일 안에 최초 진료에서 수술·퇴원까지 원스톱 최근 발표된 통계에 따르면 평균수명의 연장과 더불어 세 명 중 한 명꼴로 암이 발생한다. 이 중 유방암은 여성에 있어 갑상선암 다음으로 많이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여성들의 생명을 위협하고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는 유방암을 여성암 중 가장 경계해야 할 암으로 봐야 한다. 수술 잘하는 병원 여성외과 [ 유방암 수술 ] 유방암 수술 송정윤 4년 새 35.6% 증가, 매년 늘고 있는 유방암 환자 한국유방암학회에 따르면 1996년부터 2011년까지 유방암 환자는 3,801명에서 1만 6967명으로 4배 이상 늘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집계한 자료를 보면 유방암 진료 인원 이 2011년 1만4293명에서 2015년 14만1379명으로 4년간 3만7086명(35.6%) 증가 했다. 주요 암에 대한 여성의 연도별 연령표준화발생률 추이를 보면 갑상선암(20.9%), 유 방암(5.7%), 대장암(3.7%) 순으로 증가했고 자궁경부암(-3.7%)과 간암(-1.8%)은 감소 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유방암의 원인을 확실하게 규명하기는 어렵지만 고지방, 고칼로리로 대변되는 서구화된 식 습관과 그로 인한 비만, 늦은 결혼과 출산율 저하, 수유 기피, 빠른 초경과 늦은 폐경 등으로 에스트로겐에 노출되는 기간의 증가 등이 요인으로 생각된다. 유방암 초기에는 대부분 아무 증상이 없으며 어느 정도 진행이 되면 유방에 덩어리가 만져 지고, 심하면 유두에서 피가 섞인 분비물이 나올 수도 있다. 젖꼭지에 잘 낫지 않는 습진이 생겨도 유방암을 의심할 수 있다. 유방암이 아주 심하게 진행되면 유방 피부가 움푹 파이고 피부가 빨갛게 부어오르며 통증이 있거나 열감을 수반하는데 이를 염증성 유방암이라 한다. 이런 경우 증상이 매우 빨리 진행하는 좋지 않은 예후를 나타낸다. 2012년 한국유방암학회 최우수논문상 수상 Journal of Breast Cancer를 비롯한 국내외 저널에 다수의 논문 발표 여성외과 송정윤 교수 전문진료분야 유방암, 갑상선암 진료시간 오전(월, 수) 문의 : 02.440.7033 유방학 교과서 집필진으로 참여 대한외과학회 의료심사위원회 위원 대한외과학회 술기위원회 술기 강사 갑상선 유방 대장 자궁경부 1999 2000 2001 2002 2003 2004 2005 2006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0 20 40 60 80 100 120 140 10만 명당 발생률 유방암은 갑상선암에 이어 두번째로 발생률이 높은 여성암이다. 2016 FOR YOU 09+10 05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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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 1: 유방암 10일 안에 최초 진료에서 수술·퇴원까지 원스톱 · 유방암 환자의 다학제진료는 유방암 치료에 관련된 모든 과 교수들이 직접 참여해

수술 잘하는 병원 유방암 수술 잘하는 병원

유방암 10일 안에 최초 진료에서 수술·퇴원까지 원스톱

최근 발표된 통계에 따르면 평균수명의 연장과 더불어 세 명 중 한 명꼴로 암이

발생한다. 이 중 유방암은 여성에 있어 갑상선암 다음으로 많이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여성들의 생명을 위협하고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는

유방암을 여성암 중 가장 경계해야 할 암으로 봐야 한다.

수술 잘하는 병원

여성외과[ 유방암 수술 ]

유방암 수술

송정윤교 수

4년 새 35.6% 증가, 매년 늘고 있는 유방암 환자한국유방암학회에 따르면 1996년부터 2011년까지 유방암 환자는 3,801명에서 1만

6967명으로 4배 이상 늘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집계한 자료를 보면 유방암 진료 인원

이 2011년 1만4293명에서 2015년 14만1379명으로 4년간 3만7086명(35.6%) 증가

했다. 주요 암에 대한 여성의 연도별 연령표준화발생률 추이를 보면 갑상선암(20.9%), 유

방암(5.7%), 대장암(3.7%) 순으로 증가했고 자궁경부암(-3.7%)과 간암(-1.8%)은 감소

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유방암의 원인을 확실하게 규명하기는 어렵지만 고지방, 고칼로리로 대변되는 서구화된 식

습관과 그로 인한 비만, 늦은 결혼과 출산율 저하, 수유 기피, 빠른 초경과 늦은 폐경 등으로

에스트로겐에 노출되는 기간의 증가 등이 요인으로 생각된다.

유방암 초기에는 대부분 아무 증상이 없으며 어느 정도 진행이 되면 유방에 덩어리가 만져

지고, 심하면 유두에서 피가 섞인 분비물이 나올 수도 있다. 젖꼭지에 잘 낫지 않는 습진이

생겨도 유방암을 의심할 수 있다. 유방암이 아주 심하게 진행되면 유방 피부가 움푹 파이고

피부가 빨갛게 부어오르며 통증이 있거나 열감을 수반하는데 이를 염증성 유방암이라 한다.

이런 경우 증상이 매우 빨리 진행하는 좋지 않은 예후를 나타낸다.

2012년 한국유방암학회

최우수논문상 수상

Journal of Breast Cancer를 비롯한

국내외 저널에 다수의 논문 발표

여성외과 송정윤 교수전문진료분야유방암, 갑상선암

진료시간오전(월, 수)

문의 : 02.440.7033

유방학 교과서 집필진으로 참여대한외과학회 의료심사위원회 위원대한외과학회 술기위원회 술기 강사

갑상선 유방 대장 위 폐 자궁경부 간

1999 2000 2001 2002 2003 2004 2005 2006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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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명

당 발

생률

유방암은 갑상선암에 이어 두번째로 발생률이 높은 여성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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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잘하는 병원 유방암 수술 잘하는 병원

영상 검사로 암을 확인하고 조직 검사로 암을 확진 유방암이 의심되어 진단을 하기 위해서는 영상 검사와 조직 검사를 진행한다. 영상 검사에

는 유방 X-ray 촬영인 유방촬영술이 있다. 유방촬영술은 유방암 진단에 필수적인 검사로 촉

진과 초음파 검사 등에서는 발견이 어려운 미세석회화와 같은 조기암을 발견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가장 기본적인 검사 방법이다.

유방암 초음파 검사는 유방조직의 밀도가 높아서 유방촬영술로는 병변을 관찰하기 어려울

때 유용한 검사 방법이다. 검사는 비교적 간단한데, 유방촬영술처럼 압박에 의한 통증이 없

으며 방사선에 대한 피폭 우려가 없고 실시간으로 조직 검사를 진행하는데 용이한 장점이

있다. 이외에 영상 검사로는 자기공명영상(MRI), 양전자 방출 단층촬영(PET-CT) 등이 있

는데, 유방암 진단 시 수술 범위나 전이 여부를 확인하는데 도움이 되는 검사들이다.

조직 검사는 영상 검사에서 암이 의심되는 경우 암을 확진하기 위해 미세침 흡인세포 검사,

총조직 검사, 진공보조유방조직 검사, 수술을 통한 절제생검 방법 등을 시행한다. 특별한 경

우를 제외하고는 총조직 검사를 통해 간단하고 정확하게 조직을 채취하여 검사가 이뤄진다.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합병증을 최소화하는 치료유방암의 치료는 발생 연령, 병기, 암의 병리학적 특성, 환자의 심리 상태 등을 고려해 수술,

방사선 치료, 항암화학요법, 내분비 치료, 표적 치료 등 적절한 치료법을 적용한다. 수술적

치료는 크게 유방부분절제술(유방보존수술)과 유방전절제술로 나눌 수 있다. 강동경희대학

교병원은 유방암 환자의 종양학적 안전도와 삶의 질을 고려한 유방부분절제술을 더 높은 비

율로 시행하고 있다. 또한 부분절제술로 인한 유방의 변형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변 조직을

이용하거나 인공 진피 등을 이용한 유방종양성형술을 시행해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근래에는 수술 후 림프부종 등의 합병증을 줄이기 위해 임상적으로 겨드랑이 림프절 전이가

없는 환자에게 시행하는 겨드랑이 감시림프절 생검 또한 표준수술법으로 시행하고 있다. 또

한 유방전절제술을 받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유방재건수술을 적극적으로 시도해 환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려 노력한다.

대부분 1차적으로 수술을 시행한 뒤 재발을 막기 위해 보조요법으로 방사선 치료, 항암화학

요법, 항호르몬요법, 표적 치료 등을 시행하는데 국소적으로 많이 진행되었거나 종양의 크

기를 줄여서 유방부분절제술을 시도하고자 할 때는 수술 전에 항암제나 표적치료제를 투여

한 후 수술을 진행하기도 한다.

암세포만을 공격해 부작용과 독성이 적은 표적치료유방암은 이질적인 특성을 가지는 질환으로 같은 병기에 같은 치료를 받았더라도 재발과 생

존 가능성에 차이가 있다. 다행히 최근에는 분자생물학적 기술의 발전으로 복잡한 유방암의

생물학적 특성이 알려지면서 암의 복제와 증식에 영향을 미치는 물질들이 밝혀져 이런 물질

들을 표적으로 하는 표적치료제가 개발되었고, 많이 사용되고 있다.

기존의 전통적인 항암 치료는 암세포뿐만 아니라 정상세포에도 손상을 야기하고 부작용과

독성이 누적되어 후유증을 남길 수 있으며 약제에 대한 내성을 일으킬 수 있다. 반면 표적치

료는 특별한 종양세포를 목표로 하기 때문에 정상세포에 대한 영향이 적고 부작용과 독성

누적이 적으며 약제의 내성 가능성이 낮다.

아는 만큼 피해갈 수 있는 유방암 예방법 유방암의 발병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규명되지 않았기 때문에 확실한 예방법을 제시하기 어

렵다. 그러나 유방암의 위험도를 증가시킨다고 알려진 위험인자를 피하는 생활습관을 기른

다면 어느 정도 발병을 예방하는 효과는 있을 것이다.

이른 초경, 늦은 폐경, 출산을 하지 않았거나 30세 이후 고령의 출산, 모유 수유를 하지 않아

에스트로겐의 노출 기간이 길어진 경우 유방암의 고위험인자로 볼 수 있다. 그러므로 반대

의 경우인 늦은 초경, 이른 폐경, 다출산, 젊은 나이의 임신, 모유 수유는 유방암의 위험성을

줄이는 예방인자다.

비만은 폐경 후 여성의 유방암 위험도를 증가시킨다. 폐경 여성은 에스트로겐의 주된 공급

원이 지방조직인데, 비만한 여성일수록 지방조직이 많고 그에 따라 에스트로겐의 수치도 높

아져 유방암 발생을 증가시킨다는 이론이다. 연구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으나 예를 들어 폐

경 후 여성의 체질량지수(BMI, 키/(몸무게x몸무게))가 5㎏/㎡ 늘면 유방암 발생 위험도는

8~19% 증가한다. 서구자료에 따르면 비만은 무월경이나 호르몬 이상과 연관이 있으므로

폐경 전 여성은 체질량지수가 5㎏/㎡ 늘면 오히려 유방암 위험도가 14~15% 정도 감소한

다. 그러나 서양에서는 폐경 후 유방암이 더 많이 발생하므로 일생을 놓고 봤을 때 적절한 체

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운동 같은 신체적 활동은 유방암, 특히 폐경 후 유방암 발생을 억제한다. 아직 정확한 원인은

규명되지 않았지만 운동 자체가 체내 호르몬과 에너지 균형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이

라는 보고가 최근 발표됐다. 아직 암을 예방하는 최소한의 운동 빈도, 기간, 강도 등은 입증

되지 않았으나 일주일에 5회 이상, 45~60분 정도 운동을 지속하면 유방암 발생률을 줄일

수 있다는 보고가 많다.

유방암 위험 요인

· 40대 이후의 여성

· 유방암 가족력이 있는 경우

· 초경 연령이 12세 이전인 경우

· 폐경 연령이 55세 이후인 경우

· 만삭 분만을 한 번도 경험하지 않은 경우

· 첫 만삭 분만이 35세 이후인 경우

· 모유 수유를 하지 않은 경우

· 체중이 63㎏ 이상 혹은

비만지수가 25 이상인 여성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유방암 환자의

종양학적 안전도와

삶의 질을 고려한

유방부분절제술을 더

높은 비율로 시행하고

있다.

부분절제술로 인한

유방의 변형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변

조직을 이용하거나

인공 진피 등을 이용한

유방종양성형술을

시행해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꼭 기

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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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잘하는 병원 유방암 수술 잘하는 병원

음주는 어떤 주종이든 하루에 10g(40% 위스키 25㎖, 25% 소주 40㎖, 12% 포도주 85

㎖, 맥주 250㎖)을 섭취하면 폐경 여부에 관계없이 7~10% 정도 유방암 발생을 증가시킨

다. 최근 보고에 따르면 알코올은 체내의 에스트로겐과 안드로겐의 분비를 증가시키는데 이

것이 유방암 발생을 증가시키는 기전 중의 하나라고 여겨진다. 또한 알코올의 대사물인 아

세트알데히드는 발암물질로 알려져 있고, 체내지방의 과산화나 활성산소를 유리할 수 있다.

알코올을 자주 섭취하면 필수영양소의 부족을 초래해 발암과정에 취약해질 수 있으므로 음

주를 삼갈수록 유방암의 발생을 줄일 수 있다.

장기간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틴을 병합한 호르몬대체요법을 받은 여성은 유방암 발생률이

증가하지만, 복용을 중단하면 수년 후 사라진다. 에스트로겐 단독요법이 유방암 발생률을

증가시키지는 않는다.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틴을 함유한 경구피임약은 현재 사용 중이거

나 첫아이 출산 이전에 20세 이하부터 사용한 경우 유방암 발생위험을 증가시키지만 이러

한 위험은 복용 중단 후 사라진다.

뚜렷한 가족력이 있거나 유전자변이가 있어 유방암 발병위험도가 현격히 높으면 타목시펜

이나 랄록시펜 같은 약제를 투여해 예방하는 방법을 고려할 수 있다. 또한 유전자변이가 있

는 군에서 시행할 수 있는 예방적 유방절제수술과 예방적 난소절제술 같은 방법이 있다.

가장 최적화 된 진료, 유방암 다학제진료

다학제진료란 질병과 관련된 여러 분야의 전문의들이 한 환자의 사례를 함께 모여 토론하

고,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 방법과 일련의 치료 과정들에 대한 계획을 세우는 것으로 현

재 가장 최적화된 진료방식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유방암 환자의 다학제진료는 유방암 치료에 관련된 모든 과 교수들이 직접 참여해 진행한

다. 유방내분비외과 송정윤, 한상아 교수, 혈액종양내과 이하연 교수, 방사선종양학과 정원

규 교수, 병리과 임성직, 배고은 교수, 영상의학과 류정규, 이선정 교수, 핵의학과 양유정 교

수, 성형외과 장석주 교수, 한방부인과 이진무 교수 등이 모여 병원을 찾은 유방암 환자들에

대해 철저히 검토하고, 치료법을 모의한다.

· 40세 ~ 69세 이상의 여성 2년 간격으로 유방촬영

※ 증상이 있거나 고위험군 여성은 임상의의 판단에 따라

임상유방진찰, 유방초음파 등의 추가적인 조치를 시행할 수 있다.

송정윤 교수가 제안하는 유방암 검진 권고안

꼭 기

억하세요!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외국인의 유방암 수술 건수가

점점 증가하는 추세다.

최근에는 전체 환자의 약

10%를 차지하고 있어

강동경희대학교병원에서

시행되는 유방암 치료가

세계적으로 표준화,

선진화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세계적으로 표준화,

선진화 된 치료

유방내분비외과

성형외과

한방부인과

핵의학과

방사선종양학과

병리과

혈액종양내과

영상의학과

유방암 다학제팀

정기검진을 통한 조기발견이최선의 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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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잘하는 병원 유방암 수술 잘하는 병원

정확하고 빠른 유방암 수술 시스템으로 최상의 결과를 만든다!

이런 증상이 있다면 유방암을 의심해보세요

· 통증이 없는 멍울

· 유방 및 겨드랑이의 덩어리

· 유두의 피 섞인 분비물

· 젖꼭지의 잘 낫지 않는 습진

· 유방 피부 혹은 유두의 함몰

· 염증성 유방암

· 유방피부의 변화

· 겨드랑이의 덩어리

출처: 보건복지부, 국립암센터, 대한의학회

· 수술 시행 뒤 재발 막기 위해

방사선치료, 항암화학요법, 항호르몬요법,

표적 치료 등 시행하기도 함

선택적 치료

· 수술, 방사선 치료, 항암화학요법, 내분비 치료,

표적 치료 등 최선의 결과를 위한 치료법 적용

· 수술 전 검사 및 치료계획 수립까지 3일내 완료

2~3일치료계획 수립2~3일검사/진단

· X-ray 유방 촬영, 초음파 검사, MRI, PET-CT,

조직검사 등 환자 상태에 맞는 검사방법 선택해 실시

· 최초 진료에서 검사, 진단까지 3일내 완료

5일내 완료수술/퇴원

· 수술 후 경과관찰 퇴원까지 5일내 완료

유방 자가검진 방법

· 1단계: 거울 앞에서 관찰하기

· 2단계: 앉거나 서서 촉진하기

· 3단계: 누워서 촉진하기

꼭 기

억하세요!꼭

기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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