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그물지부 역사정리(200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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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IVF

10주

IVF 경상대 그물지부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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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학번 신입생 최은경은 고신대 IVF 활동을 하던 교회 언니 신은혜의 영향을 받아 입학후 IVF 를 찾았다 . 그러나 경상대 통영 캠퍼스의 선교단체는 CCC, SFC 밖에 없어서 1 학기 때는 SFC 활동을 할 수 밖에 없었다 . 그러나 IVF 에 대한 열망을 가졌던 최은경은 2005 년 부산 , 경남 IVF 연합수련회에 참석하여 안성대 간사를 만나게 되고 경남 IVF 여름훈련을 받고 2학기에 통영캠퍼스 개척을 시작하게 되었다 .

한 사람으로부터 시작된 그물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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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IVF 개척멤버 김보슬의 동생인 김상원도 비슷한 이유로 SFC 활동을 하고 있었다 . 그리고 또 한 명의 SFC 멤버 김현철과 함께 IVF 를 개척하기로 결정함 .

진주지역에서 사역하던 안성대 간사가 통영캠퍼스 개척간사로 가게 되고 SFC 간사님의 양해와 축복 가운데 경상대 통영캠퍼스 IVF 가 개척됨 .

해양과학대이기도 하고 , 학교 앞 바다에 그물이 보이기도 하고 , 사람 낚는 어부가 되고 싶은 열망에 그물지부라 이름을 정함 .

개척 3 인방 최은경 , 김상원 , 김현철그림을 추가하려면 아이콘을 클릭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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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년 무려 12 명의 신입생이 IVF에 가입하게 되었다 .특이한 점은 기독교인이 아닌 새벗들이 친구 따라 IVF 에 들어오는 경우가 많았다는 점이다 .

2006 학번 대거 가입

역동적 복음전도

새벗이 새벗을 전도하는 일이 벌어짐 . 처음 실시한 2006 년 2학기 행복으로의 초대에 10 명이 넘는 새 친구가 참석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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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기는 새로운 관계와 만남이 조화를 이루면서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었던 시기이다 . 개척멤버였던 05 학번 리더 최은경 자매와 새로운 06 학번리더들 ( 김현규 , 박영현 , 김미남 , 장용현 , 김정철 ) 의 조화 , 그리고 학생들과 안성대 간사 이후에 새로 부임한 정영민 간사의 조화 , 처음으로 공동체에 들어온 예비역 ( 양준혁 , 김상현 , 이명호 ) 과의 조화 . 개척멤버였던 김상원 형제가 군입대를 위해 휴학하게 된 것과 경험이 없는 2 년차 리더들 세워지면서 처음에는 어려울거라 예상했지만 생각보다 훨씬 더 좋은 하모니를 이루며 공동체를 만들어 갔다 . 처음으로 세 개의 소그룹을 이루어 학생 리더들이 소그룹을 이끌었고 큰모임과 리더모임도 안정적으로 이루어졌다 . 이 시기의 성장과 안정에는 특히 06 학번들의 헌신이 컸는데 다른 지부보다 1년 빠른 2 학년 때 곧바로 리더로 세워졌지만 리더의 역할을 훌륭히 감당했고 특히 형제들은 공동체를 위해 군대도 미루었다 .

2007 조화의 시대

정영민 간사는 그물지부와 함께 경남대도 담당하고 있었는데 , 2007 년 5 월에는 처음으로 두 지부가 함께 징검다리 수련회를 하면서 즐겁게 교제하고 은혜도 받았다 . 이 시기의 그물지부는 함께 운동을 하며 공동체성을 다졌다 . 그럴 수 있었던 중요한 이유는 중 하나는 압도적으로 높은 형제비율이다 . 새롭게 들어온 07 학번은 모두가 형제였고 편입과 복학으로 합류한 예비역에다 기존의 06 형제까지 합쳐서 약 80% 가 형제였다 . 농구와 축구 그리고 배드민턴과 야구까지 다양한 종목을 통해 운동성과 공동체성을 다졌다 .

의의1. 2 년차 06 학번 리더들의 헌신과 수고2. 소그룹 운동의 정착3. 형제들의 운동을 중심으로 다져진 공동체성

2007 조화의 시대

2007 년의 좋은 분위기는 2008 년까지 계속 이어졌다 . 05 학번 최은경 자매가 인도 단기선교를 위해 휴학을 하는 등 일부 멤버들의 휴학으로 멤버십의 변동이 조금 있었지만 역동적이고 풍성한 공동체의 모습은 계속 유지가 되었다 . 기억할만한 변화가 있다면 06 학번들이 기숙사를 나와 자취생활을 시작하게 된 것이다 . 기존의 예비역들이 사는 자취방과 06 학번들이 사는 자취방을 중심으로 자취방 시대를 열어가게 되었다 . 소그룹 모임을 비롯한 다양한 교제와 식사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됨으로써 더욱 더 활기차게 사역할 수 있었다 . 수요일에 학교에 와서 목요일 밤 큰모임까지 하고 마산으로 돌아가던 정영민 간사는 교회나 찜질방이 아니라 학생들의 자취방에서 편하게 머물 수 있었다 .

2008 역동의 시대

2007 년에 공동체에 들어온 예비역 3 인방은 지부 내에서 궂은 일을 도맡아 했고 동생들을 돌보는 맏형의 역할도 충실히 해주었다 . 경상대 해양과학대 내의 기독동아리 연합에서도 그물지부의 역할이 컸는데 연합 모임이나 예배를 주도하거나 동아리 간 교류를 위해서도 노력하였다 . 그리고 인제대 03 이지은 학사 (당시 활동학사 ) 를 모셔서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당을 빌려 에니어그램 강연회를 열기도 했다 . 의의 1. 예비역들의 주도적 역할2. 자취방 시대의 도래

2008 역동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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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 년 동안은 지속적으로 멤버십이 성장했지만 이 시기에 처음으로 멤버십의 감소가 일어났다 . 06학번 형제들이 군대를 위해 휴학을 하게 되고 신입생 모집도 과거보다 잘 안되면서 멤버십이 줄게 된 것이다 . 06 학번들의 휴학으로 인한 리더십의 공백은 예상했던 일이지만 그것이 생각보다 컸었다 . 하지만 최은경 자매가 돌아오고 예비역 형제들이 리더와 담당자를 맡으면서 공동체는 다시 밝고 활기차게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 이 시기에는 멤버십은 적어졌지만 공동체의 역동은 잃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

2009 정체성 위기의 시대

특히 전도의 분위기가 일어났던 시기인데 처음으로 기숙사의 방을 찾아다니며 전도하고 ivf홍보도 하였고 ivfer 들의 친구들을 동방이나 모임에 초대하면서 적극적으로 관계를 맺기도 했었다 . 그리고 공동체의 정체성에 대한 본질적인 고민을 하는 시기이기도 했다 . 왜 이 캠퍼스에 우리가 있어야 하는가 라는 질문에 답을 찾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기도했던 시기였다 . 의의1. 자연스런 리더십의 교체2. 전도를 위한 노력3. ivfer 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

2009 정체성 위기의 시대

신입생 15 명정도 들어옴 . 4 년만에 신입생중에 4 명의 자매들이 들어옴 / 15 명정도 들어옴 . 여름수련회 7 명 참석함 . 김현규 (06), 김상원 (05), 이명효 (08), 김대희 (08), 이재덕(07)- 복학 ,홍희진 (08) 형제

2010 년 한재희 간사로 교체2011 년 1 학기 신입생 사역

SFC,CCC 와 함께 매년 1 학기 축제 , 체육대회 때 팥빙수 , 파인애플 판매 힘든 상황이지만 낮에 체육대회을 1 주일간 하기 때문에 매년 판매를 해서 여름수련회돕기 , NGO 단체 등에 기부를 함 . .

기독동아리 연합사역

지부 M.T 형식으로 처음으로 홈커밍데이 ( 학사초청 1 박모임 ) 를 함 . 장소 : 부산 송정 대부분의 학사들 참여 .

2012 년 5 월

2013 년 2 월

공동체를 세우고 이끌었던김상원 (05), 김현규 (06)졸업하다

강해옥 (11), 장수찬 (12), 김중환 (11) 중심으로 사역 장수찬 1 년 휴학하면서 공동체를 섬김

2013 년 1 학기

2013 년 신입생 브로셔

6. 연합사역 (SFC,CCC)

2014 년 1 학기담당간사가 한재희 간사에서 박상민 간사 ( 당시 활동학사 ) 로 교체됨

2014 년 2 학기

2014 년

강해옥 자매 SK 선교사 파송 , 6 개월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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