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내보도제1553호 2014년 9월 1일 월요일 www.dgupress.com

방학 중에도 각계각층의 제2건학

기금 기부 행렬이 이어졌다.

재야 사학자 故 마만주 선생의 유

족들이 지난달 26일 고인의 전 재산

과 소장문헌 전체를 기부해 큰 감동

을 주었다.

함정우 여사와 마홍락 동문(무역

92졸)을 비롯한 故마만주 선생의 유

족 일동은 장학기금 2억 원과 소장

문헌 3,500여 권을 전달했다.

함정우 여사는 “고인이 남긴 장학

금과 소장 문헌들이 동국대 학생들

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데 큰 밑

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평생 족보를 통한 사회사 연구에

매진하다 지난 7월 작고한 故 마만

주 선생은 평소 사학을 공부하는 젊

은이들이 적음을 안타까워했다고

한다.

고인의 뜻에 따라 장학기금을 ‘사

학자 마만주 장학기금’이라고 명명

하고, 매년 사학을 전공하는 학생들

에게 전달하기로 했다.

소장문헌은 사학 전공 교수들의

검토를 통해 교육과 연구 자료로 활

용될 예정이다.

또, 25일에는 영화배우 이정재(연

극학부 04졸) 동문이 장학기금 1억

원을 기부했다.

이정재 동문은 이날 기부와 관련

해 “학교를 다니면서 배웠던 것들

이 연기활동을 하며 많은 도움이 되

고 있다”며 “배우를 꿈꾸는 후배들

이 더 좋은 환경에서 마음껏 재능을

펼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밝혔다.

대외협력본부(본부장 최응렬)는

이정재 동문의 기부금을 재원으로

‘이정재 장학기금’을 만들어 연극학

과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한산악연맹회장 이인정(상학

65) 동문은 6월 26일에 제2건학기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

7월 2일에는 국어국문문예창작학

부 학부장 한만수 교수를 비롯한 교

수 일동이 학과 장학금 2,400만 원

을 전달했다.

또한 2008년부터 꾸준히 학교를

위해 기부해 온 종로 보각사 주지 성

원 스님도 7월에 제2건학기금 2,000

만 원을 전달했다.

대학을 4년 정도 다니다 보니,

친구들로 부터 학사행정에 관한

이런 저런 불만들을 종종 듣는

다. 학생들은 불만이 생기면 학

사운영실이나 민원시스템을 통

해 해결을 모색한다.

우리대학의 민원시스템은

2007년 CS경영의 일환으로 구

축되었다. 타 대학과 비교했을

때 민원 창구가 체계적으로 시

스템화 되어있는 점이 높이 평가

받는다.

학생들은 학사행정에 불만이

있을 경우 홈페이지에 있는 온

라인 CS광장과 오프라인 CS센

터를 통해 시정을 요구할 수 있

다. 또 최근에는 카카오톡 상에

서 이용할 수 있는 ‘CS톡’이 개

설되어 좀 더 쉽고 빠르게 민원

을 등록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현재 CS광장의 공개

게시글을 살펴보면 아쉬운 부분

이 종종 눈에 띈다. 구체적이지

않은 답변이 달리는 경우가 바로

그것이다.

예를 들어 ‘중도 컴퓨터실 사

용자정보 오류 개선 안되나요?’

라는 게시글에 대한 답변은 ‘확

인 후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라는 짤막한 댓글이었다. 문제

확인 후 언제까지 개선하겠다는

구체적인 답변이었다면 질문자

가 더욱 고마워했을 것이다.

우리대학은 CS경영의 도입이

후 좋은 시스템을 갖추고 학생들

에 대한 질높은 학사행정서비스

를 위해 노력해왔다.

하지만, 최근들어 그러한 분

위기가 예전만 못하다는 지적이

종종 나온다. 앞서 예를 든 성의

없는 답변도 그 중 하나다.

물론 학생들도 민원을 등록할

수 있는 경로가 다양하게 존재

한다는 사실을 좀더 살필 필요

가 있다. 관심을 가지고 민원시

스템을 적극 활용하면 좋은 결

과를 얻을 수도 있다. 문제는 시

스템이 잘 구축되어 있어도 사용

자들의 활용빈도나 운영자들의

운영의 묘가 더해지지 않으면 좋

은 시스템도 무용지물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

CS광장은 우리대학의 신문고

역할을 톡톡히 해야 한다. 학생

은 불만이 있을 때 언제든지 토

로할 수 있고, 학교는 그것을 귀

담아들을 때 비로소 진정한 소

통이 시작되는 것이 아닐까.

동악로에서남우정 기자

woojung212@dgu.edu

CS경영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

2014년 가을 학위수여식이 지난

달 21일 본관 중강당에서 개최됐다.

학위수여식에는 학교법인 이사장

정련 스님과 김희옥 총장, 송석환

총동창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

사 1,028명, 석사 440명, 박사 63명

등 총 1,531명이 학위를 받았다.

특히 대한불교 조계종 중앙신도

회 이기흥 회장은 불교 발전에 이바

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철학박

사학위를 받았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가수 소

녀시대의 멤버 서주현(연극학부)동

문이 졸업해 언론사 기자 100여 명

이 취재 경쟁을 벌였다. 서 동문은

2010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과

2011년 국무총리 표창 수상을 비롯

해 학교 홍보에 기여해 총장 공로상

을 받았다.

졸업 소감을 묻자 서 동문은 “감

사했던 교수님들과 좋은 친구들 덕

분에 의미있는 학교생활을 했던 것

같다”며 “한번 뿐인 대학교 졸업식

에서 공로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

이다”라고 덧붙였다.

스포츠 스타 두 명도 공로상을 수

상했다. 축구선수 추평강(체육교육

과)동문과 프로 골퍼 김자영(체육교

육과)동문이 그 주인공이었다.

추 동문은 제42회 전국추계대학

축구연맹전 우승의 주역으로 최우

수선수상(MVP)을 수상한 바 있다.

김 동문은 2012년 KLPGA 정규대

회 다승왕을 수상했다.

또 우에타지로(영화영상학과) 군

은 외국인학생으로 성적우수상을

수상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공

로상과 성적우수상을 받은 졸업자

는 다음과 같다.

△공로상(이사장)=임효진(경찰

행정학과) △공로상(총장)=이창수

(광고홍보학과), 채은주(국제통상학

과), 서주현(연극학부), 추평강(체육

교육과), 김자영(체육교육과) △성적

우수상=고상은(반도체과학과), 손

혜원(행정학과), 이순규(기계로봇에

너지공학과), 우에타지로(영화영상

학과) 박주희 기자

2014년 가을 학위수여식 개최학사 1,028명 · 석사 440명 · 박사 63명 … 총 1,531명 졸업

우리대학 야구부 주장 윤영수(체

육교육4) 군을 비롯한 야구부원 4명

이 지난달 25일 KBO회관에서 열린

2015 프로야구 신인 2차 지명회의에

서 삼성 라이온스와 KIA 타이거즈,

넥센 히어로즈 등의 지명을 받아 프

로행을 확정지었다. 2차 지명회의에

서 지목된 선수는 다음과 같다. △삼

성 라이온스 = 윤영수 (내야수) △

KIA 타이거즈 = 김호령 (외야수)

△넥센 히어로즈 = 임규빈, 백찬이

(투수) △SK와이번즈 = 이현석(포

수, 1차지명)

9월 1일부터 우리대학에 모바일

학생증이 도입된다. 학생모니터링

단 ‘동화’, 총학생회, e-민원 등을 통

해 모바일학생증에 대한 제안 및 요

구가 증대됐기 때문이다. 우리대학

은 지난 3월 결제대행 업체인 ‘밴

(VAN)’사와 전략협의(MOU)를 통

해 모바일학생증과 전자 결제시스템

을 구축했다. 모바일학생증은 전자

결제시스템과 함께 기존 학교 앱 하

단에 위치된다. 중앙도서관 출입과

책 대출, 그리고 시설대관 또한 모바

일학생증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야구부 4명, 프로야구 지명

주장 윤영수 외 3명 프로행

본교 모바일학생증 도입

방학중에도 기부 행렬 잇따라 ‘훈훈’이정재 동문 1억원 기부 이어 故 마만주 선생 전 재산 2억원 쾌척

▲故 마만주 선생 유족과 김희옥 총장. 본 사 사 령

◇임 정기자

▲ 이승현 (국어국문 3)

▲ 장승호 (국어국문 1)

▲ 남우정 (중어중문 4)

▲ 박주희 (신문방송 4)

▲ 장혜민 (신문방송 3)

▲ 이윤화 (신문방송 3)

- 이상 7월 1일자

▶ 2면에서 계속

법만스님(250만원) 법상스님(15만원) 법수스님(300만원) 법안스님(1000만원) 법안스님(10만원) 변민우(12만원) 변승재(3만원) 보당스님(100만원) 보원스님(20만원) 불교문화재단 성찬회(2160만원) 사기순(4만원) 사우디아라비아정부(2163만7천원) 산학협동재단(300만원) 삼성복지재단(2952만5천원) 삼송장학회(380만원) 삼학스님(20만원) 서동일(2만원) 서두리(6만원) 서범수(60만원) 서석교(100만원) 서성교(5천원) 서성대(2만원) 서영권(30만원) 서영록(30만원) 서울장학재단(1350만원) 서웅스님(2만원) 서인범(30만원) 서준호(2만원) 서찬원(3만원) 서태근(30만원) 서혜원(15만원) 선우진(9만원) 선재스님(9만원) 설기한(4만원) 설진원(30만원) 설호정(5만원) 성관스님(9만원) 성낙주(6만원) 성미자(6만원) 성영석(20만원) 성월스님(30만원) 성정석(20만원) 성주스님(20만원) 손경자(2만원) 손광준(3만원) 손길찬(60만원) 손병우(6만원) 손상국(2만원) 손세호(9만원) 송경옥(9만원) 송우명(100만원) 송은정(100만원) 송자홍(2만원) 송진성(80만원) 송채봉(3만원) 수안스님(20만원) 수정스님(10만원) 신경숙(6만원) 신길조(10만원) 신상기(100만원) 신옥희(100만원) 신유정(2만원) 신정자(1만원) 신준성(9만원) 신진우(3만원) 신현규(50만원) 심광보(2만원) 심규홍(2만원) 심병화(100만원) 심성보(2만원) 심영애(100만원) 심익섭(9만원) 심재구(2만원) 안경은(2만원) 안말숙(3만원) 안미경(2만원) 안양규(15만원) 안유수(50만원) 안현정(10만원) 안흥렬(3만원) 양다흰(50만원) 양명숙(2만원) 양병렬(6만원) 양성웅(12만원) 양수성(6만원) 양윤옥(100만원) 양은주(1만5천원) 양재완(4만원) 양준열(8만원) 양준홍(30만원) 엄성규(2만원) 엄자영(4만원) 엄재식(100만원) 엄종호(6만원) 엄진섭(2만원) 여윤상(4만원) 오세연(6만원) 오세열(100만원) 오심스님(1000만원) 오원석(6만원) 오은주(100만원) 오준환(2만원) 오춘완(100만원) 오충현(30만원) 오푸름(2만원) 옥형석(2만원) 우재운(50만원) 우철희(4만원) 우학스님(100만원) 원승환(4만원) 원영환(100만원) 유국현(60만원) 유동렬(3만원) 유병승(30만원) 유석천(30만원) 유승식(4만원) 유승엽(3만원) 유영하(100만원) 유임하(6만원) 유재은(40만원) 유진(3만원) 유철호(3만원) 유하나(2만원) 윤상태(100만원) 윤숙현(50만원) 윤영환(10만원) 윤예나(6만원) 윤원석(12만원) 윤재민(6만원) 윤재웅(3만원) 윤정미(15만원) 윤종환(3만원) 윤준호(4만원) 윤지영(20만원) 윤현찬(2만원) 윤희정(1만원) 이강일(2만원) 이강철(6만원) 이경(9만원) 이경남(18만원) 이경성(15만원) 이경옥(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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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황진선(100만원) 황태욱(1만5천원) 황현우(2만원) 황훈성(15만원) 효신스님(30만원)

특정목적기금

(사)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914만원) (주)상봉코포레이션(40만원) BatDerj Zamandli(1천원) Batdorj xamandli(1천원) Eredenchemeg Altanghagai(1천원) Naranhoo Ganbaatar(1천원) Naranhoo Tsendmaa(1천원) Solongoo(6천원) 강문호(30만원) 강봉호(2만원) 강섬부(2만원) 강세영(1만원) 강순천(2만원) 강윤수(300만원) 강은경(9만원) 강은희(6만원) 강현자(2만원) 강효원(10만원) 경덕스님(2억원) 경주정각원(271만9천원) 고가선(10만8천원) 고기평(2만원) 고목훈(6만원) 고민근(1만원) 고복우(2만원) 고석영(6만원) 고석현(10만8천원) 고정필(10만8천원) 고제선(54만원) 고혁완(10만8천원) 공경희(1만원) 공기태(9만원) 곽경필(3만원) 곽노창(20만원) 곽영길(2만원) 곽영화(10만원) 곽주영(6만원) 광진스님(1000만원) 구경덕(9만원) 구남이(20만원) 권달우(6만원) 권명수(4만원) 권미선(10만원) 권복숙(8만원) 권세진(10만8천원) 권영숙(30만원) 권영자(20만원) 권유미(1만5천원) 권재영(6만원) 권준호(12만원) 권춘오(3만원) 권혁채(8만원) 권현철(15만원) 길종구(10만원) 길종구(11만원) 김경원(10만원) 김경제(10만8천원) 김경표(15만원) 김경호(75만원) 김경호(90만원) 김경훈(15만원) 김계현(21만6천원) 김광일(1만원) 김광한(8만원) 김교재(4만원) 김국동(6만원) 김규형(김영찬)(1만원) 김근묵(15만원) 김금욱(4만원) 김기자(4만원) 김기표(2만원) 김기흥(6만원) 김나은(6만원) 김대열(54만원) 김동상(5만원) 김득영(50만원) 김래혁(5만원) 김리원(10만원) 김무곤(10만8천원) 김민석(20만8천원) 김민식(6만원) 김병권(6만원) 김병수(6만원) 김병현(9만원) 김병훈(30만원) 김보환(3만원) 김삼미(3만원) 김상겸(50만원) 김상록(2만원) 김상유(16만8천원) 김선근(111만3천원) 김선옥(10만원) 김선정(21만6천원) 김성근(10만8천원) 김성모(6만원) 김성연(10만8천원) 김성철(2만원) 김성철(30만원) 김소영(6만원) 김소형(3만원) 김수경(6만원) 김수현(15만원) 김순미(5만원) 김시현(5만원) 김시현(5만원) 김신애(2만원) 김양수(10만8천원) 김억권(2만원) 김연구(10만8천원) 김영곤(3만원) 김영기(30만원) 김영민(21만6천원) 김영복(4만원) 김영생(10만원) 김영수(20만원) 김영진(10만8천원) 김영진(60만원) 김영태(10만8천원) 김영훈(30만원) 김용석(12만원) 김용태(3만원) 김용태(6만원) 김웅갑(10만8천원) 김원호(2만원) 김윤길(30만원) 김

윤현(24만원) 김윤희(2만원) 김이주(4만원) 김익기(11만원) 김인국(20만원) 김일봉(2만원) 김장석(2만원) 김재성(6만원) 김재홍(3만원) 김정대(10만8천원) 김정윤(2만원) 김정호(3만원) 김종관(3만원) 김종관(4만원) 김종욱(10만8천원) 김종현(9만원) 김준호(2만원) 김지영(1만원) 김진경(10만원) 김차랑(2만원) 김창기(3만원) 김천곤(2만원) 김칠봉(2만원) 김태순(11만원) 김태희(4만원) 김학원(10만8천원) 김학진(2만원) 김한경(30만원) 김해덕(10만8천원) 김현경(2만원) 김현정(10만8천원) 김현정(10만8천원) 김형근(2만원) 김형목(5만원) 김형종(15만원) 김혜림(1만원) 김홍범(36만원) 김화석(5만원) 김희년(2만원) 김희정(1만원) 나연신(2만원) 나의영(3만원) 남원식(24만원) 남창강(16만원) 남철우(4만원) 노동영(6만원) 노연송(15만원) 노장오(10만8천원) 노지혜(10만8천원) 도은교(5만원) 도일스님(108만원) 도후스님(108만원) 류귀분(2만원) 류무희(2만원) 류변성(10만8천원) 류부형(10만원) 류승훈(3만원) 류인수(30만원) 류지숙(3만원) 류창원(2만원) 류효연(5만원) 마가스님(8만9천원) 명호근(108만원) 문병일(3만원) 문준석(10만원) 문진성(6만원) 문태수(25만원) 문혜원(3만원) 문환표(10만8천원) 민승돈(1만원) 박경우(5천원) 박귀영(2만원) 박금서(1만5천원) 박기식(3만원) 박기연(2만원) 박노경(10만8천원) 박덕영(2만원) 박래선(3만원) 박만규(10만8천원) 박명수(6만원) 박명호(21만6천원) 박미애(2만원) 박미옥(6만원) 박병식(10만8천원) 박봉한(2만원) 박상권(10만8천원) 박상범(69만원) 박상신(15만원) 박상익(12만원) 박상진(32만4천원) 박상필(1만원) 박서진(30만원) 박선영(10만8천원) 박성렬(2만원) 박성옥(10만원) 박성준(6만원) 박세훈(10만8천원) 박소애(2만원) 박수로(6만원) 박승종(10만8천원) 박애리(10만8천원) 박영순(5천원) 박영양(3만원) 박용우(2만원) 박원석(2만원) 박인붕(3만원) 박재천(2만원) 박정빈(5만원) 박정옥(1만원) 박종린(13만원) 박종진(10만8천원) 박종철(20만원) 박주연(2만원) 박준근(2만원) 박철수(2만원) 박치만(15만원) 박태숙(5만원) 박태영(5만원) 박해철(30만원) 박현환(2만원) 박형무(54만원) 박희동(10만8천원) 방세윤(10만8천원) 방희선(10만8천원) 배건우(3만원) 배기현(2천원) 배정숙(4만원) 백광호(4만원) 백수현(10만8천원) 백승희(1만원) 백팔용(2만원) 법만스님(108만원) 법찬스님(5만원) 법타스님(14만원) 베트남스님(1만원) 변남환(6만원) 변민우(10만8천원) 변승재(20만원) 변재식(2만원) 변종필(10만8천원) 변창윤(20만원) 변효빈(2만원) 사공정규(15만원) 상연심(5천원) 서영치(15만원) 서예랑(1만5천원) 서재훈(6만원) 서정일(15만원) 서종옥(20만원) 석명순(2만원) ▶ 4면에 계속

동국 튜터링 참가자 모집

교수학습개발센터, 11일부터

교수학습개발센터(센터장 김대영)

가 ‘학습동아리’, ‘동국 튜터링’프로

그램에 참가할 학생을 이달 11일부터

모집한다.

학습동아리 프로그램은 이수 팀

당 30만원, 동국 튜터링 프로그램은

튜터에게 3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

한다. 고교 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

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프로

그램의 특성상 팀 구성 시 1학년 비

율이 50% 이상이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