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p to chamonix-mont-blanc, france and zurich via luzern titlis switzerland

Post on 16-Aug-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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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쪽

이태리쪽

샤모니 도시내가 가본 곳

7 월 21 일 , 파리 경유 제네바 도착 , 주최측에서 보내준 리무진버스로 저녁 늦게 샤모니 도착22 일 오전 시내구경 , 오후 케이블카로 Aiguille du Midi 답사 , Mont Blanc 정상 조망 23 일 ~27 일 학회28 일 Zurich 로 출발7 월 29 일 ~8 월 3 일 IUPAP 반도체 위원회 회의 및 학회8 월 4 일 Zurich 출발 , 5 일 인천도착

중간에 짬짬이 Chamonix, Mont Blanc, Luzern, Titlis 와 Zurich 를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 여기 그 사진 몇 장 올립니다 .

호텔 전경

호텔에서 본 앞산

호텔에서 본 뒷산

이튿날 아침에 본 앞산

몽블랑 정상

회의장에서 본 정상

회의장 입구

날씨 좋은 날 하늘 곳곳에 떠있는 페러글라이더

또 다음날 아침

시내를 흐르는 빙하 녹은 물

샤모니 중앙역

학회 기간 중 몇 번 들렀던 중국 음식점

Chamonix

Brevent via Planpraz ( 뒷산 ) andMontenvers Train to Mer de Glace( 옆 동네 산악열차여행 )

Chamonix 시내 풍경

Crystal 박물관과 Alpine 박물관 관람

비디오 화면 캡쳐

Eiger 북벽 비디오 화면 캡쳐

얼음의 종류 들

전시된 사진

박물관 입구

여행 안내소 광장에서 쉬고 있는 여행객들

여행 안내소 내부

Brevent cable car via Planpraz gondola 에서 바라본 Aiguille du Midi

Brevent cable car via Planpraz gondola

Brevent cable car 안에서 Brevent 를 쳐다보며

각종 고산 동물이 산다는 안내판

1786 년 최초로 몽불랑에 오를 때의 경로와 소요시간

돌탑 흔적도 남겨두고 ---

Edelweiss 종류 ??

해발 2000 미터의 식당

다 내려와서 본 아담한 집의 산 딸기 나무 정원수

마지막 날 아침에도 일주일 내내 역시 날씨는 화창했다 . 앞산 Aiguille du Midi

뒷산 Brevent via Planpraz

학회장 모습

오늘은 옆 동네 Montenvers Train to Mer de Glace 를 산악기차를 타고 가 보는 날이다 .

1990 년 빙하가 있었던 지점인데 지금은 많이 녹아서 많은 계단을 더 내려 가야 했다 .기후 온난화의 심각성을 일깨워 주는 산 교육장인 것이다 .

해발 1913m 산악기차 정거장 종점

기차 운전기사

기차 SNCF 정거장

샤모니 시내 풍경

한국음식점 휴가 가고 없었다 .

2 층 기차를 타고 제네바에서 쮜리히로

From Geneva to Zurich

레만 호수를 끼고 로잔느 베른을 지나 쮜리히로 ---

쮜리히 도착 시내구경

호텔 안 전시물

ETH 쮜리히 연방 공대 회의장 , coffee break 시간의 모습

회의장 바깥에 나와서 시내를 내려다본 풍경

회의장 외부 모습

언덕 위에 있어서 매일 아침 호텔에서 회의장까지 10~15 분 미니 등산

2 층에서 내려다 보면 ---

학교로 올라오는 언덕배기에 산수유가 빨갛게 익어가고 있었다 .

8 월 1 일 수요일은 스위스 건국기념일이라 휴일이며 학교에 국기가 게양되어있었다 .

저녁 식사 후 호텔 앞 강변에 나와서

수요일은 휴일이라 루쩨른의 Titlis 를 차를 대여해서 갔다 오기로 하였다 . 일행 중 한 사람이 한국어로 된 네비게이션을 사가지고 와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였다 .

Luzern 역 모습

역 근처의 여행안내소에서 정보를 얻은 다음 ---

Engelberg 라는 작은도시까지 간 다음 ---

작은 도시의 전 시민이 거리로 나온 듯 , 건국기념일 축제 , 집집마다 국기게양

여기도 비슷하게 케이불 카를 타고 올라갑니다 .

여기 케이불 카의 특징은 360 도 돌아갑니다 . 그래서 그런지 고도가 3000m 넘어서 그런지 모두 내려서 어질어질 ---

빙하 동굴도 구경하고 ---

돌아오는 길의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에서 손을 씻으려는데 아무리 찾아도 수도 꼭지가 안 보였다 .

나중에 알고 보니 발 밑에 있었다 .

돌아와서 저녁에는 만찬에 참석 , 한쪽에서는 알~폰으로 흥도 돋우고 ---

강 저편에서는 여기 저기서 폭죽도 터뜨리고 불꽃 놀이도하고 ---

이튿날 마지막 시내구경

쮜리히 중앙역 부근

Zurich airport 에 서있는 Edelweiss 비행기가 눈에 들어온다 .

공항내 전철을 타고 탑승장으로 --- 귀국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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