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지막 발표를 맡은 13학번 최재원입니다. 저는 카 셰어링에 대해서 발표를 준비했습니다. 카 셰어링이 무엇인지 혹시 아시는 분 계신가요? 많은 분들이 아마 한번 쯤 들어봤거나, 거의 처음 듣는, 생소한 단어이실 것 같은데요. 그래서 발표 내용을 일부로 교수님만이 아니라 여러분들이 이해하시기 쉽도록 좀 시각적으로 준비했으니 잘 들어 주세요.
Contents
발표자
프레젠테이션 노트
발표 선정 소식을 듣고, 나름대로 고민을 좀 했습니다. 원래 제 보고서 목차인데요. 아무래도 많은 분들이 카 셰어링에 대해 생소함을 갖고 계셔서, 이대로 발표를 하면 이해를 못 하시겠죠? 그래서,
Contents
1. 공유경제가 뭐야? _ 공유경제 정의
2.그래서, 카 셰어링이 뭐라고? _ 카 셰어링의 정의, 특징, 장점
3.한 번 타보자! _ 한국 카 셰어링의 현황
4.정말 좋은건가? _ 문제제기
5.제 생각에는요… _ 해결방안, 전망
연구 방법: 2차자료+인터뷰+직접이용
발표자
프레젠테이션 노트
(넘기며), 좀 바꿔서 발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이번 발표는 목차가 딱 정해진 발표가 아니에요. 대략적으로 이런 흐름으로 오늘 발표를 진행하겠다 말씀드리는 겁니다. 일단, 카 셰어링을 이해하려면, 공유경제가 무엇인지 이해해야 되는데, 이것부터 설명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카 셰어링이 뭔지 설명드리고, 실제로 우리가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지 한 번 살펴볼겁니다. 그 다음에, 이게 정말로 기대한 만큼 효과가 있는지 한번 살펴보고, 제 생각을 간단하게 말씀드리면서 발표를 마치겠습니다.
공유경제 ?
물품을 소유의 개념이 아닌, 대여와 차용해 쓰는 개념으로 인식한 소비활동
한 번 생산된 제품을 여러 사람이 공유해 쓰는 협업소비를 기본으로 한 경제
- Lawrence Lessig
- 한경 경제용어사전
발표자
프레젠테이션 노트
공유경제. 경제 신문을 혹시 구독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아마 요즘 거의 매일 빠지지않고 나오는 단어 중 하나입니다. 밑에 그래픽처럼, 우리는 소유를 바탕으로 경제 활동을 합니다. 뭔가를 내껄로 만들죠. 그래서, 낭비되는게 많습니다. 쟤네처럼, 우리가 갖고도 쓰지 않는 물건이 아마 많을겁니다. 반면에, 저렇게 돈이 없는 사람은 그 물건을 이용할 수가 없어요.
공유경제 ?
물품을 소유의 개념이 아닌, 대여와 차용해 쓰는 개념으로 인식한 소비활동
한 번 생산된 제품을 여러 사람이 공유해 쓰는 협업소비를 기본으로 한 경제
- Lawrence Lessig
- 한경 경제용어사전
발표자
프레젠테이션 노트
공유경제는, 물건을 가져야하는 것으로 보는 게 아니라, 나누고, 빌려서 쓰는 것으로 보고 하는 경제 활동을 말합니다. 공유 경제란 말을 처음으로 사용한 레식이라는 사람의 정의입니다. 물건을 공동으로 갖고 같이 써서 전체 비용을 아끼고, 낭비도 막고, 돈이 좀 없어도 제품을 쓸 수 있게 하는거죠.
공유경제 ?
물품을 소유의 개념이 아닌, 대여와 차용해 쓰는 개념으로 인식한 소비활동
한 번 생산된 제품을 여러 사람이 공유해 쓰는 협업소비를 기본으로 한 경제
- Lawrence Lessig
- 한경 경제용어사전
-sharehub.kr
발표자
프레젠테이션 노트
예를들어, 지금 서울시에서 지원하는 공유 서비스만 저렇게 열 가지가 있습니다. 사무실을 소규모 벤쳐기업에 빌려주기도 하고, 책을 공동 소유하는 경우, 급하게 정장이 필요할 때 다른 사람 정장을 잠깐 빌려주는 서비스. 다양한 분야가 있어요. 요즘엔 특히, 물건이 아니라 서비스나 지식을 약간의 페이로 공유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습니다. 에어비엔비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이트인데, 빈 집을 여행자들에게 몇 일 빌려주는 서비스입니다.
Car Sharing ? 차량 제공 업체 또는 이용자들의 공동 출자로 이루어진 협동 조합을 통해 차량을 소유
하지 않고 필요할 때마다 차용해 쓰는 새로운 자동차 이용 행태와 시스
템의 총체
발표자
프레젠테이션 노트
이제 카 셰어링이 뭔지 좀 아실 것 같나요? 카 셰어링은 말 그대로 이렇게 자동차를 공유하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여러 사람이 타니까, 낭비를 막을 수 있고, 돈이 좀 없어도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 차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 동안 개인 교통수단으로 여겨졌던 자동차가 조금 애매해집니다.
WHY Car Sharing ?
출근 1시간 퇴근 1시간 주차 22시간
“서울은 4명당 1명 꼴로 자동차를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자동차 과잉 도시”
“서울에서는 약 370만대 수용 가능한,약 1억 제곱미터 (여의도 면적의 약 37배)의 단면적이 주차 구역으로 사용”
- 서울시청, 2013
- 서울시열린데이터광장 자료 기반 본인 산출
발표자
프레젠테이션 노트
카셰어링이 특히 필요한 이유는, 자동차가 상당히 낭비가 심한 자원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서울은 4명당 1명꼴로 자가용을 갖고 있을 정도로 자동차가 많습니다. 대중교통 정책을 펼치고 있으나, 자가용은 그 쾌적성이 대중교통과 너무 큰 격차가 있기 때문에 한계가 있어요. 이러다보니, 서울의 주차장을 다 합쳐서 쭉 펴 놓으면, 여의도 마흔개를 붙여놓은것과 비슷할 정도로 주차장이 많습니다. 이 공간이 주차장이 아니라면? 훨씬 많은 용도로 활용될 수 있고, 다양한 시설로 도시의 발전 잠재력도 높아질 겁니다. 보통의 자동차는 출 퇴근용으로 사용되고, 출퇴근하는 두어 시간 빼고는 주차장에 가만히 있습니다.
WHY Car Sharing ?
통근 출장 데이트
자동차를 쪼개서 쓰자!
장보기
주차 22시간
발표자
프레젠테이션 노트
그래서, 이 주차장에서 가만히 있는 차들을 좀 활용하자는 발상에서 나온 것이 카 셰어링 입니다. 출퇴근을 하는 사람 말고, 오전 오후에 걸쳐 출장을 갔다 오는 사람, 낮 시간에 한꺼번에 많은 짐을 장봐오는 주부, 퇴근 시간 이후 드라이브로 데이트를 하려는 연인들. 자동차를 시간 단위로 쪼개서 쓰면 한 대로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WHY Car Sharing ?
통근 출장 장보기 데이트
•자동차 이용 효율성 ↑
•자가용 총 대수 ↓
•교통 복지 활성화
•신 동력 자동차
발표자
프레젠테이션 노트
이를 통해, 자동차 이용 효율성을 높입니다. 네 대 써야 할 걸 한대로 해결하니까 당연히 자동차 총 대수도 줄어들겠죠. 총 대수가 줄어들면, 환경오염도 적어지고, 도시 교통 문제도 좀 해결이 됩니다. 아무래도 자동차는 그 쾌적성이 대중교통과 상당히 큰 격차가 있기 때문에, 대중교통 정책만으로 해결이 어려운 부분을 해결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또, 평소에 돈이 없어 자동차를 못 사던 사람들,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노약자들도 자동차를 싼 가격에 이용할 수 있게되어, 교통 복지의 측면에서도 긍정적입니다. 또, 일반인들이 구입하기 어려운 전기자동차나, 수소자동차 등도 도입할 수 있어 환경 오염 방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 네 대의 기름자동차가 전기자동차가 되는 거니까요.
Car Sharing in KOREA
- Socar.kr
발표자
프레젠테이션 노트
그럼 한국에서 카 셰어링이 지금 어떻게 이용되는지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보이시는 건 한국 카 셰어링 업체 쏘카에서 가져온 겁니다. 빌리려면 먼저 회원가입을 해야 되는데, 이 때 면허 정보나 요금 결제 카드를 미리 등록을 합니다. 그리고 승인이 되면 바로 어플로 몇시부터 몇시까지 차를 빌린건지 예약을 하고, 차가 있는 곳으로 가서 대여를 하고 반납을 하면 되는 거죠. 주유비는 차 안에 주유비 전용 결제 카드가 있어서, 걱정 할 필요가 없고, 요금은 반납하고 나서 미리 입력한 카드로 자동으로 결제됩니다.
Car Sharing in KOREA
-그린카 이용 사진, 본인
발표자
프레젠테이션 노트
이건, 제가 이용하면서 찍은 사진들인데요, 오른쪽처럼 어플로 몇시부터 몇 시까지 어디에 있는 차를 이용하겠다, 하면 그 시간에 가서 회원 카드를 차 앞에 작은 단말기가 있어요, 거기에 회원카드를 대면 문이 열립니다. 그럼 바로 대여가 시작되는거죠. 이렇게 예약에서 차를 이용하기까지 채 1분이 안걸려요. 그게 기존의 렌터카와 가장 눈에 띄게 다른 점입니다.
Car Sharing in KOREA
- Topis.seoul.go.kr
발표자
프레젠테이션 노트
서울에는 이미 이런 형태의 카 셰어링 업체가 많이 있습니다. 아래가 그 회사들이고요, 지금은 몇몇 회사들이 추가되서 서울시에만 십여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들중에 가장 큰 업체들이 가온데 쏘카와 그린카이고요,
Car Sharing in KOREA
수도권 전철 역 500 여 개 < 1100 여 개 카 셰어링 존
- Topis.seoul.go.kr
발표자
프레젠테이션 노트
이들이 만든 대여장소가 이미 수도권에선 지하철 역 개수의 두배가 넘습니다. 지하철 역보다 더 가까운데에 카 셰어링을 할 수 있는 카 셰어링 존이라고 하죠, 차량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우리 경희대학교에도 이미 경희의료원에 두대, 푸른솔문화관 주차장에 세대정도 배치되어 있습니다.
. . . Really? •자동차 이용 효율성 ↑
•자가용 총 대수 ↓
•교통 복지 활성화
•신 동력 자동차
- Socar.kr
발표자
프레젠테이션 노트
자, 여기까지만 하면 제가 너무 무슨 카 셰어링 홍보자 같잖아요. 지금까지는 카 셰어링이 뭐고, 지금 우리나라에서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살펴보았다면, 이제 서울의 카 셰어링에 대해 잘 되어가고 있는것인지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 잘 되고 있다.
. . . Really? •자동차 이용 효율성 ↑
•자가용 총 대수 ↓
•교통 복지 활성화
•신 동력 자동차
- Socar.kr
발표자
프레젠테이션 노트
이번의 발표에서 한 가지 초점에 맞춰 문제제기를 하려 합니다. 차량 총 대수가 줄어드냐의 문제인데요, 아래에 보시면 업체에서 따온 자료인데, 도로위의 차가 12.5대가 1대로 줄어든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니까, 12.5 대가 운행할거를 한대가 12.5번을 운행한다는 말이죠. 이거에 대해서 제가 의문을 갖게 되었습니다.
. . . Example)
•자동차 이용 효율성 ↑
•자가용 총 대수 ↓
•교통 복지 활성화
•신 동력 자동차
“ 이용자 중 60% 정도가 차 없는 20, 30대 남성 ” -그린카 마케팅팀 팀장 인터뷰
20대 男 장거리 통학 용도 원래 대중교통 이용 자가용 구입능력 없음
나
발표자
프레젠테이션 노트
반례로 제 자신을 들 수 있었습니다. 아래로 보이는건 제 프로필인데요, 20대 남자고요, 1~2주에 한번씩 장거리 통학 용도로 카 셰어링 업체를 이용합니다. 제가 일산에 살거든요. 멀죠. 주로, 무거운 책들을 많이 들고가야 할 때나, 버스타고 가기가 유난히 싫은 날, 한번씩 이용합니다. 그런데, 제가 카 셰어링을 이용한다고 전체 자가용 대수가 줄어드나요? 당연히 아니겠죠. 저는 이미 대중교통 이용자이기 때문입니다. 이게 비단 저 뿐만의 문제가 아니라,
•자동차 이용 효율성 ↑
•자가용 총 대수 ↓
•교통 복지 활성화
•신 동력 자동차
“ 이용자 중 60% 정도가 차 없는 20, 30대 남성 ” -그린카 마케팅팀 팀장 인터뷰
. . . 자가용 보유자들의 참여 를 이끌어내야 한다!
렌탈형 (B2C) 공유형 (P2P)
기업체
고객 (회원)
차량 보유자 (회원)
차량 비보유자 (회원)
$ 조합(기업)
$ $ $ 대여 수익 $
발표자
프레젠테이션 노트
자가용 이용자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현재의 카 셰어링 형태 말고, 또다른 형태 카 셰어링이 필요합니다. 우리나라 대부분의 카 셰어링은 렌탈형입니다. 기업체가 차를 소유하고, 필요한 사람이 필요한 만큼 기업에 돈을 주고 빌려서 타는 거죠. 반면에, 공유형 카 셰어링은, 이미 소유한 자동차를 이용합니다. 그럼 업체는 뭘 하냐면, 빌리는 사람과 빌려주는 사람을 연결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즉, 차를 가진 사람이, 나 ~~차 안쓴다. 라고 기업에서 만든 홈페이지나, 어플에 알리면, 차가 필요한 사람이 골라서 쓰는 구조입니다.
해외 사례
발표자
프레젠테이션 노트
공유형 카 셰어링은 특히, 카 셰어링 중에서도 가장 진보적인 형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해외 사례로 간단하게 두 가지만 보여드리겠습니다. 릴레이라이즈는 미국 전역에 걸쳐 있는 카 셰어링 업체인데요, 이 업체는 차를 빌려주는 업체인데, 차를 단 한대도 갖고 있지 않아요. 그 대신, 사진처럼 차를 안 쓰는 사람들이 릴레이라이즈에 차량을 올립니다, 이렇게. 요금도, 빌려주는 사람이 책정할 수 있게 되어 있어, 굉장히 자유로운 형태로 운영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사진에 보시면… 플라이트카는 공항 주차장을 이용한 공유형 카 셰어링 업체입니다. 샌프란 시스코 공항에도 있는데요, 샌프란 시스코의 직장인이 해외 출장을 가서, 공항에 차를 장기 주차시킬 때, 플라이트카에 자동차를 등록하면 여행객이나, 출장 온 사람들이 차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출장 간 샌프란시스코 직장인 입장에서는 안쓰는 차를 빌려 주고 어느 정도 돈을 버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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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의 변화! 기존 차량 활용!
• 국내 자가용 영업 규제 법률 • 보험 처리 문제 • 지역 커뮤니티 기반
• 정말 차가 줄어들까? • 초기 투자 비용 • 차량 관리 문제
렌탈형 (B2C) 공유형 (P2P)
발표자
프레젠테이션 노트
다시 돌아와서, 두 카 셰어링 형태를 조금 비교해보면, 렌탈형은 렌터카가 간소화된 형태에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까처럼 정말 차가 줄어드느냐의 문제, 아무래도 차를 사야 하니까 대기업 중심의 사업이 될 우려, 또, 기존 렌터카와 달리 차를 관리하는 주체가 애매하므로 차량 관리 문제가 있습니다. 공유형은 기존 차량을 활용한다는 면에서 어떻게보면 카풀이 변형되었다고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혼자 타는 카풀’인 셈이죠. 그러나, 아직 국내에서는 법과 보험 문제가 가로막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영업용 차량이 아닌 자가용으로는 영업을 할 수 없게 규제되어 있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영업용 차량은 노란 번호판입니다. 버스나 택시를 보시면 그렇죠. 공유형 카 셰어링은 흰 번호판을 가진 개인 소유의 차량을 이용해야 하는데, 그럴 수가 없는 것이죠. 그리고, 보험에 대한 문제가 해결이 어렵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자동차 보험을 들면, 차량 뿐만 아니라 운전자도 지정해야 해요. 그래서, 보험 범위를 개인으로 설정한 자가용은 다른 사람이 차를 몰면, 보험 처리가 안된다는 문제가 있어요. 또한, 한 가지 공유형 카 셰어링의 특징을 말씀드리면, 소규모 지역을 중심으로 한다는 특징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차를 빌리는 사람과 빌려주는 사람이 가까운 곳에 있어야 하기 때문에, 전국구 단위의 서비스보다는, 지역 단위의 서비스가 더 어울릴 수 도 있을 것 같습니다.
렌탈형에 치중된 현재 한국의 카 셰어링
자가용 영업 법 개정
공공부문 논의 다양화 필요!
지역 기반 차량 공유
장기 주차장 활용
편도
상호 소통 부각
So, I think…
전기, 수소차
발표자
프레젠테이션 노트
그래서, 제 생각은 현재 한국의 카 셰어링은 렌탈형에 너무 치중되 있으므로, 자가용 영업 법을 개정하고, 공유형 카 셰어링의 경우는 초기 자본이 크게 필요 없고, 카 셰어링 차량을 보급하는게 아니라, 빌리는 사람과 빌려주는 사람을 이어주는 커뮤니티가 필요한거기 때문에, 오히려 시, 군, 구, 동 등 공공부문에서 논의가 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노력을 통해, 카 셰어링의 형태를 좀 더 다양화할 필요가 있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Q & A
본 발표 자료는 제 3자 컨텐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발표자료의 모든 픽토그램 및 아이콘 저작권 : 더나운프로젝트(thenounproject.com)
참고자료
• 대한지방행정공제회, 「카 쉐어링 도입의 필요성과 국내외 사례」, 도시문제 Vol47, 2012 • 대한지방행정공제회, 「차세대 카쉐어링 모델 클라우드 교통시스템」, 도시문제 Vol47, 2012 •이봉형 (그린카 대표), 「공유 경제의 시작 카 셰어링」, 도시문제 Vol48, 2013 • 서울시 교통정보센터 (topis.seoul.go.kr), 그린카 (greencar.co.kr), 쏘카 주식회사 (socar.kr) • 플라이트카(flightcar.com), 릴레이라이드(relayrides.com) • 왜 카셰어링인가? (slideshare.net/fineapple/car-sharing-type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