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1 학년 때 첫 소풍을 가기 전날 마음이 들뜨다

남의 산에서 도둑 톱질 하러 갔다가마른 가지 끝에 손등을 찍혀

논밭걷이와푸나무를 하러 다니며 낫질을 실수할 때마다

어린 시절의 상처네가 나를 길들인다면

우리는 서로를 필요로 할 거야

나에게 너는 특별한 존재고 ,

너에게 나는 유일한 존재일 거야

생존을 위한 몸부림

살기 위하여

아드레날린

자아정체성

위험 감수

더 나은 삶을 위하여

자기희생

삶의 가치 추구운명적 상처

운명

이상으로첫 수업을마치도록

하겠습니다

KMLA 18G 2013-1 V4 PresentationMade by Antonio Fowl Stark

a.k.a KangSa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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