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스마트워크 실무 활용 3기( 제 5 조)

제목 : 대구혁신도시의 이곳저곳

부산대학교 박 말 원

충북대학교 김 진 섭

남목초등학교 송 봉 섭

경북과학교육원 양 성 호

한국가스공사

KOGAS는국민생활에 기여하는 청정에너지 기업 천연가스를 국민에게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좋은 에너지 더 좋은 세상”을 기업이념으로 ‘83년에 설립된 대표적인 에너지 공기업입니다. KOGAS의 주요업무는 LNG 인수기지와 천연가스 공급배관망을 건설하고 해외에서 LNG를 수입하여 인수기지에서 재기화한 후 도시가스사와 발전소에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입니다. LNG는 주로 중동아시아(카타르, 오만, 예멘, 이집트), 동남아시아(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러시아(사할린), 호주 등에서 도입하고 있으며 향후 북미(미국, 캐나다) 등에서도 들여올 예정 입니다.

KOGAS는 국민생활의 편익증진 및 복리향샹을 위하여 “전국천연가스 공급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1986년 평택화력발전에 천연가스를 공급한 이래, 1987년 수도권 지역, 1993년 중부권 지역, 1995년 영·호남 지역, 1999년 서해권 지역, 2002년 강원권 지역에 천연가스 공급을 시작하였습니다. 전국적인 주배관 건설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하나의 환상망을 구축하여 안정적으로 가스를 공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더 나아가 2009년부터는 미공급지역에 가스를 공급함으로써 에너지 복지구현 및 지역균형 발전에 기여하고자 공급망 확대사업을 추진하여 2015.12.31 현재 운영중인 배관길이는 총 4,440km이며 198개 시군 20,700천 가구(보급율 81.1%)에 천연가스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한국뇌연구소

뇌연구는 21세기 과학기술 분야의 최후의 프론티어라고 일컬어지며 세계적인 화두입니다. 세계적인 흐름을 돌이켜보면, 지금으로부터 25년전 1990년에 10년 동안 추진되었던 미국의 Decade of the Brain, 뇌연구 10년 프로젝트는 신경과학 발전의 기폭제였습니다. 2년전, 2013년 미국은 다시금 브레인(BRAIN)이란 대규모 중장기 연구개발사업을 출범 시켰습니다. 출범 당시 오바마 대통령은‘인류가 몇 광년 떨어진 은하를 찾고 원자보다도 작은 미립자도 규명했으나 양쪽 귀 사이에 3파운드(약 1.4Kg)짜리 뇌의 미스터리는 아직 풀지 못했다’면서 뇌작동메카니즘 규명의 중요성과 미래성장동력으로서 뇌연구의 비전을 갈파했습니다.

이런 세계적인 흐름과 변화 속에서 한국뇌연구원은 2011년 설립되었으며 작년 12월, 뇌모양을 형상화한 독특한 신축건물이 팔공산 자락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대구광역시의 재정지원에 다시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한국정보화진흥원우리나라는 정보화 사회를 지나 스마트 사회·초연결 사회로 급속하게 진입하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초고령 사회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게다가 글로벌 시장은 경기침체와 고용불안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습니다.이에 따라 정부는 국민행복과 희망의 새 시대 실현을 위해 창조경제 실현전략을 수립하고 2014년 12월에는 「인간중심의 초연결 창조사회 실현」을 선포했습니다.정보통신기술(ICT) 정책과 기술 전문기관으로서 지난 30년 동안 대한민국이 IT 강국으로 우뚝 서는 데 견인차 역할을 해 온 한국정보화진흥원은 경제 활성화, 사회통합,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보화 비전을 지속적으로 제시함과 동시에 창조사회 구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ICT 융합 관련 국정과제 추진에 있어서도 차질 없이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사물인터넷 시대를 대비한 기가인터넷 확충, ICBM(IoT, Cloud, Big data,

Mobile) 플랫폼을 통한 새 시장과 일자리를 창출 확산에 선도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창조비타민과 스마트챌린지 실증 프로젝트가 가시적인 성과를 내도록 집중하고 있습니다.공공부문 개혁의 가장 핵심적인 정부3.0 과제와 관련해서도 유능하고 투명한 서비스 정부가 실현되도록 우리 원의 모든 자원을 동원해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계층간, 지역간, 연령간 정보격차 없는 따뜻한 디지털 세상이 되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한국정보화진흥원은 지금까지의 노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국민, 기업 및 정부에게 신뢰받는 최고의 ICT기관으로서 맡은 바 임무를 다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중앙신체검사소

중앙신체검사소 방문을 환영합니다!

정의로운병역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중앙신체검사소 웹사이트를 방문해주신 여러분! 매우 반갑습니다.

우리 중앙신체검사소는 지방병무청 징병검사 과정에서 면제대상자, 이의제기자, 정밀검사가 필요한 사람에 대하여 정밀 재신체검사를 실시하는 기관입니다.

언제든지 방문하시어 신체검사와 관련된 좋은 의션을 남겨 주시기 바라며, 병무행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여러분 반갑습니다.대한민국의 산업기술이 세계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반도체 기술과 IT, 자동차, 조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선보이며 ‘기술강국 코리아’로 발돋움 한

것입니다. 우리 기술이 세계에서 인정받을 수 있었던 것은 정부의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산업기술 R&D투자 덕분입니다. 실제로 우리나라의 R&D투자는 연평균 12%의 증가세를 이어오며, 2013년 기준 R&D투자 규모 세계 6위, GDP 비중 세계 1위의 자리에 올랐습니다.KEIT는 국가 산업기술 R&D를 기획·평가·관리하는 전문기관입니다. 연구자들이 보다 쉽게 R&D사업에 참여해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성과물이 국민 생활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소·중견기업과 대기업이 협업해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지금 한국경제는 저성장의 늪과 신흥국의 거센 추격 등으로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KEIT는 창조적 혁신으로 산업 간 융합을 통해 신성장동력을 창출하고, 경제적 부가가치를 높여 성장과 고용을 이끄는 성장패러다임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KEIT가 대한민국의 경제를 이끌고, 세계 최고의 산업기술을 선도하는 R&D지원 글로벌 리더로 당당히 설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아낌없는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

‘201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과 관련하여 안내드립니다.최근 SNS와 각종 방송을 통해 사고현장 출동 차량에게 자동차들이 양보하지 않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었습니다.이를 위해 국민안전처에서는 이른바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인명구조와 화재를 초기에 진압하기 위해 꼭 지켜야 하는 시간을 '골든타임'이라고 합니다. 골든타임이란 ‘화재의 초동진압과 응급환자의 소생률 향상을 위한 시간으로 화재 또는 환자 발생

후 ’최초 5분’을 말합니다.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는 소방차 길 터주기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5초 양보운전이 모여 누군가에게 50년의 새 삶을 줄 수도 있습니다.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레이저 응용 의료기기/첨단소재가공산업 기반구축」 제2차 인프라연계 사업화지원대상 모집 공고레이저 장비를 활용한 공동연구개발 및 기술연계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레이저 응용 의료기기/첨단소재가공산업 기반구축」제2차 인프라연계 사업화지원대상 과제를 모집하오니 관심있는 기업의 많은 신청을 바랍니다.2016년 2월 5일 경북대학교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장

□ 목적 : 레이저 의료기기/첨단소재가공 분야에 센터 보유 장비를 활용한 레이저 응용기기 기술연계 사업화 지원을 함으로써 다양한 분야에 레이저 활용 촉진 환경 조성, 개발 중 또는 개발된 제품이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

□ 사업개요○ 사업명 : 레이저 응용 의료기기/첨단소재가공 산업기반 구축○ 수행기관 : 경북대 산학협력단(경북대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 사업기간 : 2012년 8월 1일 ~ 2017년 9월 30일 (62개월)

□지원기간 및 규모○ 지원기간 : 2016년 3월 17일 ~ 2016년 8월 16일 (5개월)○ 지원규모 : 990백만원 (총 지원예산) - 제품공동개발지원 기업당 최고 - 레이저 의료기기 임상지원 기업의 경우 최고 70백원 - 지원금액은 총 지원예산 범위 내에서 평가위원회 심사로 결정□ 지원방법 : 기업별(과제) 지원 한도 내에서 기업이 자율적으로 지원분야를 선택하여 신청하고, 평가를 통해 지원액 결정□ 지원내용 - 제품공동개발 : 제품공동개발지원(전자시스템, 메커니즘/기구 등 제작) - 임상지원 : 레이저의료기기 임상 지원(전임상 동물실험, 프로토콜, 임상시험 계획서, 증례기록서 개발 등) □ 지원대상 : 레이저 응용 의료기기/첨단소재가공 제품을 사업화하고자 하는 지원제외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1인 기업 및 중소(중견)기업

한국메디벤처센터대구시와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한국메디벤처센터(공동연구센터)의 준공을 앞두고 입주 예정기업들과 협력을 다짐하는 협약식을 17일 개최한다.한국메디벤처센터는 기술력 있는 중소, 벤처기업들이 토지 분양, 건물 건축의 큰 투자비 부담 없이 입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대구시와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기획하고 민간자본(주식회사 인터내셔널메디칼)으로 건립한 지하 2층, 지상 10층 규모의 아파트형 연구소이다.지난해 1월 착공해 18일 준공할 예정이다.현재 24개사가 한국메디벤처센터에 입주할 예정이며 지역별로는 대구기업이 55%로 가장 많고 이어 수도권(21%), 경북(17%), 경남(4%) 기업 순이고 업종별로는 의료기기 기업이 79%로 대부분을 차지한다.기업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대구시와 재단은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연구활동을 펼쳐 나

갈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약속하며 상호 협력을 다짐할 예정이다.협약대상은 15개사로 광개토화상연구소, (주)메디제이, (주)메디팁, (주)보원덴탈, (주)비케이메덴트, 오스젠(주), (주)움직스, (주)유바이오메드, 윤호메디칼, (주)인피니트헬스케어, 정안헬스테크, (주)젬텍, 지앤지인터내셔날, (주)포위즈시스템, (주)한국OSG이다.이외도 2013년 11월 이미 협약을 체결한 (주)바이오록스, (주)성조파인세라믹, (주)한빛나노의료기도 이번 행사에 참여해 환영의 자리를 갖고 입주기업의 성공 정착을 위한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입주기업들은 첨단의료 연구개발의 최신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단지에 입주해 대구시와 재단으로부터 R&D 지원에서 시제품 제작, 임상, 인허가, 마케팅, 인력양성까지 종합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글로벌 의료산업의 미래 대구경북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첨단 의료산업의 글로벌 R&D 허브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를 이끌어 갈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신 것을 환영합니다.첨단의료산업은 조선이나 자동차 산업의 뒤를 이을 대한민국의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국가차원에서 전략적으로 집중·육성하는 핵심 산업이며, BT·IT·NT 등 원천기술들이 융합된 첨단 기술산업입니다.첨단의료복합단지는 의료산업을 국가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2005년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에서 단지조성 추진을 결정하였고, 2009년 8월 대구경북과 충북 오송 2곳을 지정하게 되었습니다.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사업은 우리 지역뿐만 아니라 국가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사업으로 아이디어만으로 신약·의료기기 등 첨단제품 개발에 필요한 연구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글로벌 수준의 종합적 연구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입니다.이를 위해,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에는 총 4조 6천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2013년까지 동구 신서동 혁신도시 (422만㎡) 내 103만㎡의 부지에 정부시설인 핵심 연구시설 (신약개발,첨단의료기기 개발, 실험동물, 임상시험신약생산 센터) 과 지자체 시설인 커뮤니케이션센터를 구축하고, 정부출연연구기관 및 의료기업·연구소를 유치할 계획입니다.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는 우수한 병원 인프라, 풍부한 인적자원 및 교육 인프라, 최상의 정주여건 등 타 지역에 앞선 훌륭한 인프라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우리 재단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조기에 확립하여 차별화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세계적 연구성과를 조기에 창출하여 기업이 먼저 찾는 의료산업의 R&D 허브가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2011년 3월 1일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5조 대구혁신도시의 이곳저곳을 마칩니다 !

감 사 합 니 다.